토큰거래소(STO)에 대해서

현재 많은 증권사들이 토큰거래소를 만들고자하며, 내년에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다면 우선 토큰거래소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는 것이 좋을듯하다

 

토큰이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실물자산과 연동한 가상자산을 뜻한다 라고 나오며

대표적인 예시로는 미술품, 음악저작권이 있다.

실제 사례 예시로는 '앤디 워홀'의 미술품 소유권을 잘게 쪼개 하나당 20달러에 판매했다고 한다.

이러한 식으로 유튜브체널, 귀금속 등도 거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실물이 있기에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현 시점 사업 동향으로는 아래 사진과 같은 상황이며 키움, SK증권이 기대치가 높은 상황이다. 

 

그렇다면 나는 토큰거래소의 비전 및 주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고있을까?

내 생각에는 초기에는 반짝 오르다가 다시 가라앉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갤럭시아에스엠, 갤럭시아머니트리, 케이옥션 등의 주가를 예상하고 있으며 토큰거래소 출시 후에 반짝 오르다가 내려가지않을까 싶다.

추가로 가라앉을거라 생각하는 이유에는

1.너무 고가치의 상품은 출시가 어려울듯하다

2.주식 특성상 사람들한테 많은 이목을 받기가 어렵다

3.생각보다 토큰거래소가 많이 안알려져있어서 기대를 못받고있는듯하다

는 것이 내의견이다.

 

토큰거래소 출시하고나서 다시 한 번 해당 글을 확인해볼생각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