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등 비동기에 대하여

보고있는 강의에서 API 사용 시 구조체에 Future처리를 계속 하려고하는데 생각해보니

해당 함수는 무슨 기능을 하는지 확인해보았다

 

우선 동기와 비동기에 대해 설명하겠다

동기 : 동작을 차례대로 완료 후 수행하는 것 ex) A실행 -> A완료 -> B실행 -> B완료

비동기 : 동작이 완료되지 않아도 다음 동작을 수행하는 것 ex)A실행 -> B실행 -> A완료 -> B완료

 

Future는 비동기 처리를 위해 지금은 없지만 미래에 데이터가 담길 그릇 이라고 표현한다

즉 미래에 담길 값을 넣어둘 것이라고 컴퓨터에게 인식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async / await의 경우 자바에서도 자주 본 비동기 함수로 플러터에서 사용할 경우에도 형식은 거의 흡사하다

Future functionName() async {
  ...
  await someFunction();
  ...
}

 

Future는 사실상 안드로이드의 lateinit과 같이 나중에 값을 넣겠다고 말하는 의미로 비동기 처리시에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게되었다

앞으로 비동기를 쓸 경우 기억해두면서 사용해야겠다